(사진=KBS 2TV '여유만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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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배동성의 전처 안현주가 이혼 심경을 고백했다.
안현주는 9일 KBS '여유만만'에 출연해 "이혼 후 우울증이 왔었고 자살이라는 걸 생각한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안현주는 "나를 봐줬으면 하는 마음에 하지 말아야 할 행동까지 했다. 지금은 어리석은 행동이 너무나 후회 된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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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동성과 안현주는 결혼 22년 만인 지난 3월 파경을 맞았다.
<동아닷컴>
(사진=KBS 2TV '여유만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