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강태호PD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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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나 조문’
레이싱 모델 출신 김나나가 남편 김영민과 함께 故 성재기 남성연대 대표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김나나는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안 그래도 너무 속이 상해서 오늘 눈 뜨자마자 근조화환 보내고 지금은 장례식장입니다. 실종 소식 듣고 시간마다 검색을 했는데 결국. 정말 가슴이 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로 고인을 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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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사진= 강태호PD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