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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여민정의 과거 시사회 현장에서 촬영된 사진이 새삼 화제다.
지난해 배우 여민정은 일본 AV스타 타츠미 유이와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촬영한 사진을 본인의 페이스북을 통해 게재했다.
사진 속 여민정은 가슴골이 훤히 다 보이는 아찔한 검정색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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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여민정은 18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2013 PIFAN)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가슴 노출사고를 당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