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정 이미나 2분기 최우수선수로 선정
경정의 이미나 선수가 2/4분기 기자가 뽑은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이미나는 2월 개장 이후 6월말까지 열린 경주에서 여자선수로는 유일하게 평균 착순점 7.51로 톱 10에 들었다. 연대율에서도 69.2%로 2위에 올랐다. 이미나 선수 외에도 최근 여자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그동안 부진했던 박정아가 올해 들어 평균 착순점 7.44, 연대율 65%로 부활했고 6기생 안지민도 변함없는 활약으로 여성 강자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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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