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의 대표적인 입학사정관 전형인 Do Dream 전형은 총 163명을 뽑는다. 1단계에서 서류평가 100%로 모집인원의 3배수를 선발한다. 서류평가에 학생부 성적은 포함되지 않고 학생이 제출한 학생생활기록부(비교과중심) 자기소개서 포트폴리오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고진호 입학처장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이 40% 반영되고 전공수학능력평가가 60% 반영돼 최종 합격자를 가린다.
전공수학능력평가는 단과대학별 인재상에 맞는 학생을 뽑기 위해 실시된다. 그룹 토론이나 보고서 작성, 프레젠테이션 등 각 단과대별로 다양한 방법으로 평가한다.
광고 로드중
올해 199명을 뽑는 학교생활우수인재 전형은 1단계에서 학생부 60%와 서류 40%로 평가해 5배수를 압축한다.
서류평가에서 자기소개서 학생부 교사의견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60%와 면접 40%로 최종 합격자를 가린다.
Dharma(다르마) 전형은 총 108명을 뽑는다. 1단계에서 학생부 60%와 서류 40%로 3배수로 좁힌다.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60%와 면접 40%를 반영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이 전형에선 다르마 전형 추천서를 제출해야 한다. 2단계 면접에서는 전형취지적합성을 묻는 질의응답이 포함된다.
사회통합전형의 사회기여 및 배려자, 농어촌, 기회균형선발 전형은 1단계에서 학생부를 100% 반영해 5배수로 선발한다. 서류 40%와 면접 60%를 반영하는 2단계 평가가 주요 관건이다.
그 외 특성화(전문계)고졸재직자 전형이 있다. 수시 입학사정관 전형은 모두 대학수학능력시험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광고 로드중
논술우수자 전형은 우선선발을 통해 모집단위별 모집인원의 30% 이내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고 뽑고 나머지 일반선발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수시 1차 전공재능우수자 전형은 어학재능 문학재능 연기재능 체육특기로 나눠 306명을 뽑는다.
어학재능은 1단계 어학 100%로 5배수로 압축하고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70%와 면접 30%다.
문학재능은 1단계 학생부 40%와 실기 60%로 5배수를 뽑고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90%와 면접 10%를 반영해 선발한다.
광고 로드중
수시 2차는 교과성적 우수자 전형으로 학생부 100%로 일괄 선발한다. 인문계열과 영화영상학과는 국어 B형, 수학 A형, 영어 B형, 탐구 중 2개영역 등급 합계가 4등급 이내 또는 백분위 합계 178 이상으로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경찰행정학과와 경영학부는 국어 B형, 수학 A형, 영어 B형 중 2개영역 등급 합계 4등급 이내 혹은 백분위 합계 178 이상으로 최저학력기준을 맞춰야 한다.
자연계열은 국어 A형, 수학 B형, 영어 B형, 과학 탐구 중 2개영역 등급 합계 5등급 이내 또는 백분위 합계 166 이상을 달성해야 한다.
DU ACTIVE(학교생활우수자)전형은 올해 ‘학교생활우수인재전형’으로 이름을 바꿨다. 올해는 학생부 성적이 60%로 줄고 서류심사가 40%로 늘어난 것도 달라진 점이다. 2단계는 1단계 성적(60%)과 면접(40%)으로 최종 선발한다.
자기소개서 ‘입학 후 대학생활’란에 막연한 기대를 쓰면 좋은 평가를 받기 어렵다. 대학생활 중에서도 학업과 관련된 구체적인 계획을 작성하는 게 좋다.
자기소개서는 지원자가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는지 △문제 해결력이 있는지 △단체에서 사람들과의 관계는 어떠한지를 알아보려는 것이므로 동아리, 학급 등 단체에서 생긴 문제를 해결한 사례를 넣는 편이 좋다고 학교 측은 귀띔했다.
전주영 기자 aimhig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