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불명 유골 발견으로 전 세계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폴란드 고고학 박사 예츠 피어체크가 16세기 전후 처형된 것으로 보이는 정체불명 유골 4구를 발견한 것으로 일제히 전했다.
외신들은 “참수형을 당한 것으로 보이는 정체불명의 머리가 다리 사이에 놓여져 있었다”고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입 안에 박혀있는 저것은 대체 무엇?”, “진짜 확실한거야?”, “생각만 해도 정말 끔찍하다”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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