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춘천시 동내면 사암리 춘천휴게소 앞 중앙고속도로에 14일 폭우로 토사와 나무가 덮쳐 한 때 홍천~춘천 양방향 차량통행이 전면 통제됐다. 강원지역에 시간당 50mm가 넘는 많은 비가 쏟아진 탓이다.
오전 11시 현재 홍천방면 1개차로는 통행이 재개됐다. 완전복구는 이날 오후 1시 이후가 될 전망이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구간 고속도로 이용차량을 인근 국도 등으로 우회하도록 하고 있다. 한국 도로공사는 중장비를 동원해 긴급 복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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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