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 동아닷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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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타가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데뷔 이후 17년 만에 처음으로 예능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9일 강타의 ‘나 혼자 산다’ 합류 소식을 전하며 “‘연예인 강타’가 아닌 30대 남자 ‘인간 안칠현’의 진솔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작진은 강타의 섭외 배경에 대해 “프로그램 론칭 때부터 강타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었고 기존 멤버와는 차별화된 캐릭터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해 투입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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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트위터@bsm0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