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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밀란 선수 케빈 프린스 보아텡이 여자친구인 미국 출신 모델 멜리사 사타로부터 오일 마사지를 받는 모습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10일(현지시간) 스페인 발레아레스 제도 포르멘테라섬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는 보아텡의 모습을 전했다.
이날 보아텡은 ‘제2의 모니카 벨루치’로 불리고 있는 여자친구 멜리사 사타로부터 아찔한 오일 마사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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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사진제공|
TOPIC / 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