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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日아식스 야구용품 모델로

입력 | 2013-06-06 03:00:00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 이대호(31)가 일본 기업 아식스의 야구용품 모델이 됐다. 아식스는 이대호와 올해 12월 31일까지 배트 글러브 팔꿈치보호대 등의 야구용품 후원 계약을 했다고 5일 밝혔다. 아식스는 “이대호가 좋은 성적을 올리고 있고 성실한 이미지로 한국과 일본에서 인기가 높아 후원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