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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걸그룹 걸스데이가 치킨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20일 BHC치킨(대표 김병훈)은 “최근 ‘기대해’라는 노래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걸그룹 걸스데이를 모델로 선정, 지난 17일 남양주 세트장에서 CF 촬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에서 걸스데이는‘도전하라! BHC치킨 귀요미송’을 부르며 멤버 각각의 개성을 살린 귀염편, 식탐편을 통해 상큼하고 발랄한 이미지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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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히트곡 ‘기대해’로 인기 몰인 중인 걸스데이의 BHC치킨 TV CF는 5월 마지막 주에 방송 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 BHC치킨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