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화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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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티아라 전 멤버 화영이 쌍둥이 자매 효영과 함께 찍은 성년의 날 기념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9일 화영은 자신의 트위터에 “자유와 함께 책임감이 주어지는 성년의 날~ 사랑하는 내 반쪽 효영이랑 단둘이 집에서 와인 한잔! 우리 볼 빨개진 거봐. 축하해 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화영은 언니인 걸그룹 파이브돌스 멤버 효영과 함께 와인 잔을 들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1993년생인 두 사람이 20일 성년의 날을 기념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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