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박한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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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 뉴욕’
배우 박한별이 뉴욕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박한별은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뉴욕 도착하자마자. 생각보다 너무 추운 날씨에 다들 덜덜덜. 날씨 검색해보고 온 나만 따뜻하구먼”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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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그는 뽀얀 피부를 자랑하며 30대라고는 믿기 힘든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박한별 뉴욕’ 셀카에 네티즌들은 “표정 너무 귀엽다”, “진짜 30대 맞아?”, “박한별 뉴욕에 있어? 부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한별은 지난 13일 중국 영화 ‘필선2’ 촬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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