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서현진 미투데이
서현진은 12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장장 8개월 긴 촬영을 마쳤습니다. 그동안 '진주'역을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려요"라면서 마지막 촬영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어 "시원섭섭할 줄 알았는데 섭섭하기만 하네요"라며 "막방까지 본방사수 해주세요. 감사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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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현진은 '오자룡이 간다'에서 재벌가 첫째 딸인 '나진주' 역을 맡아 열연했다. 드라마는 17일 종영할 예정이다.
<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