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철 女핸드볼대표 전임감독 선임
대한핸드볼협회는 임영철 전 인천시체육회 감독을 여자핸드볼대표팀 초대 전임감독으로 선임했다고 8일 밝혔다. 계약기간은 4년이며 세부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전임감독체제는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메달 획득을 위해 핸드볼 사상 처음으로 도입됐다. 임영철호는 23일과 28일 서울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리는 서울컵대회와 한·일 슈퍼매치에서 선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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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