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Korea Top Brand Award]
교통안전공단은 사고 다발 1000개 운수회사와 1000개 지점, 사고 위험이 높은 1000명의 운전자에 대한 집중관리와 과학적인 운행기록 분석을 통해 2012년 관리 대상 운수회사의 사망자 수를 60%(388명에서 154명) 줄였다. 또한 운수회사 교통안전진단, 운전자 운전적성정밀검사, 버스자격시험 등 각종 자격시험과 교육 등을 맡고 있으며, 2009년부터 2012년까지 총 4만5120명을 대상으로 안전운전 체험교육을 실시해 약 50%의 사고 감소 효과를 거뒀다.
교통안전공단은 국민 행복을 위한 사업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특히 국민이 행복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성숙한 교통문화 정착이 최우선임을 인식하고, ‘전좌석 안전띠 매기’ ‘운전 중 DMB 시청 및 휴대폰 전화 사용 금지’ ‘에코드라이브 실천’ ‘교통약자 배려 문화운동’ 등 4대 교통문화 캠페인을 집중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