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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맘’ 페라 아브라함이 가슴을 강조한 셀카를 공개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4일(현지시간) 미국 MTV 리얼리티쇼 ‘틴맘’에 출연해 유명세를 탄 페라 아브라함의 셀카를 공개했다.
페라 아브라함은 최근 유명 포르노 제작업체 비비드 엔터테이먼트에 본인의 성관계 영상을 100만 달러(한화 약 11억원)에 판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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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흰색의 타이트한 상의를 입은 페라 아브라함은 가슴에 새겨진 로고와 가슴을 강조하는 듯한 포즈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비비드 엔터테이먼트는 페라 아브라함의 성관계 영상을 자사 홈페이지에 오는 14일 공개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사진제공|
TOPIC / 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