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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집 ‘어퍼머티브 챕터 원’을 내고 타이틀곡 ‘얼굴보고 얘기해’로 활동중인 힙합 걸그룹 디유닛이 4월 중순부터 새로운 노래로 활동을 이어간다.
디유닛이 선보일 새 노래는 ‘땡큐’로, 블락비 지코가 프로듀싱했고, 래퍼 빈지노가 피처링했다. 디유닛은 이 노래로 5월 말까지 음반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이후 디유닛은 6월부터 2집의 파트2 앨범인 ‘어퍼머티브 챕터 투’로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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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트위터@ziodad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