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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 창설 45주년… “향토방위 우리가 맡는다”

입력 | 2013-04-06 03:00:00


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향토예비군 창설 제45주년 기념식에서 여성 예비군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육군은 1968년 예비군 창설 이후 처음으로 향토예비군의 날(4월 첫째 주 금요일) 전후 일주일가량을 예비군 주간으로 정하고 전국의 군부대를 주민에게 개방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