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로 나선 기타자와(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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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전 일본 대표팀 축구선수 기타자와 츠요시(45)가 국내 축구팬들에게 오랜만에 포착됐다.
스포츠해설가로 일하고 있는 기타자와는 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 서울과 베갈타 센다이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중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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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AFC 챔피언스리그는 국내에서 중계하는 방송이 없다. 때문에 한국 축구의 열성팬들은 한국에서 열리는 경기일 경우에도 현장을 찾지 않는 한 경기를 볼 방법이 마땅치 않다. 때문에 한국 팀 경기를 생방송으로, 혹은 재방송으로 보기 위해 해외 방송 채널을 뒤적이기 마련.
이 과정에서 포착된 기타자와의 모습에 축구팬들은 반가움을 표했다. 누리꾼들은 ‘기타자와 오랜만에 보니 반갑다’, ‘긴 머리 여전하네’, ‘젊을 땐 못생겼었는데 나이드니 멋있어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