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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서울모터쇼 ‘극과 극’…한 공간 맞아?
입력
|
2013-04-01 1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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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2013 서울모터쇼’에 관람객 약 34만 명이 몰렸다. 특히 개막 삼일 째 되던 31일은 서울모터쇼 출범 이래 하루 최다인 18만8000여명이 현장을 찾아 완성차 업체들의 다양한 차량들을 직접 보고 만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완성차 업체 부스 반대편에 위치한 차량 부품업체 등에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뜸해 이와 대조를 이뤘다. 그나마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 일부 참가 업체에만 사람들의 눈길을 끌 뿐이었다. 모터쇼의 ‘극과 극.’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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