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영상 보러가기 = 저글링하면서 큐브퍼즐 맞추기, “보고도 믿을 수 없어”
큐브퍼즐 세 개를 공중에 던지고 받는 저글링 묘기를 펼치면서 동시에 각각의 큐브퍼즐 모양과 색을 완벽하게 맞추는 것을 상상이나 해보았는가? 그 일이 실제로 일어났다.
저글링 큐브퍼즐 천재 영상 캡쳐.
페르난도가 지난달 22일 자신의 유튜브 계정에 올린 영상에는 큐브퍼즐 세 개로 저글링을 하면서 큐브퍼즐이 한 손에 쥐어지는 짧은 찰나에 손가락을 움직여 퍼즐을 풀어내는 모습이 담겨있다. 그가 저글링을 하며 큐브 세 개를 모두 맞추는 데 걸리는 시간은 단 6분이면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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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저글링 큐브퍼즐’ 천재의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퍼즐 하나 맞추는 것도 힘든데 3개를 저글링하면서!”, “정말 천재답다”, “보고도 믿을 수 없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놀라워하는 모습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