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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풍산부인과’ 출연 女탤런트, 자택서 숨진채 발견
입력
|
2013-04-01 10:28:00
탤런트로 활동했던 김모 씨(38·여)가 자택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1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김 씨가 지난달 29일 오후 9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에서 목을 맨 채 숨진 것을 남자친구가 신고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평소 우울증을 앓고 있어 힘들다'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 씨는 2000년 종영한 SBS 시트콤 '순풍 산부인과'에 출연하는 등 탤런트로 활동했다. 경찰은 유서에 연예활동 관련 내용은 없었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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