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인 딸 미모’
중년배우 유지인의 두 딸 미모가 새삼 화제다.
유지인은 지난달 30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2013 춘계 서울 패션위크 디자이너 박항치 컬렉션에 두 딸과 함께 참석했다.
앞서 유지인은 지난 2009년 7월 SBS ‘좋은 아침’에서 두 딸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딸들을) 연예계에 데뷔시킬 생각이 없다”고 말하기도 했다.
유지인 딸 미모에 네티즌들은 “엄마 빼닮아 여배우 못지않은 미모가 눈길이 간다”, “첫째 딸은 여성스럽고 둘째 딸은 보이시한 매력이 있다”, “유지인 딸 미모 대박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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