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여진의 명품 몸매가 공개됐다.
31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돈의 화신’(극본 장영철 정경순/연출 유인식) 18회에서 지세광(박상민 분)은 전지후(최여진 분)의 부친이 전훈임을 알고 일부러 접근했다.
지세광은 후배 전지후 검사의 부친이 공천권을 가진 청룡문학회 4인 위원회 중 한 명인 전훈임을 알고 계략을 세웠다. 이미 진고개신사의 지지를 얻은 지세광은 전훈의 지지만 더해지면 공천이 유력해지기 때문이다.
사진출처|SBS ‘돈의 화신’ 캡처화면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