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임지혜 트위터
종합격투기 대회 로드FC의 라운드 걸인 '로드걸'에 발탁된 임지혜가 비키니 몸매를 공개했다.
레이싱 모델 임지혜는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난 스타화보 찍을 때도 이정도로 노출 안했다. 내 모델경력 10년중 이정도 노출은 처음. 로드걸즈는 내 모델생활 중 최대 노출이자 최대의 도전이다. 부끄럼 잘 타는 성격이지만 임지혜 파이팅!"이라고 적었다.
함께 올린 사진은 '10년 중 최대 노출'이라고 소개한 것처럼 과감했다. 글래머스타인 임지혜가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육감적인 포즈를 취해 보인 것.
<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