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베르디미디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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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호 하차’
배우 정윤호가 드라마 ‘야왕’ 하차 소감을 밝혔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야왕’ 18회에서 도훈(정윤호)이 안타까운 죽음을 맞이하면서 정윤호는 자신의 출연 분량을 모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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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호 하차’에 네티즌들은 “너무 아쉽다”, “벌써 18회야?”, “다음주부터 정윤호 없이 보기 싫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주다해(수애)의 계략으로 불의의 사고를 당한 백도훈(정윤호)은 결국 회복하지 못하고 죽음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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