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아버지와의 대화를 통해 인생의 지혜를 얻고 스스로를 ‘힐링’하는 힘을 얻는 연기자 이상윤.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트위터 @bluemarine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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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다 보면 누구나 선택의 기로에서 고민하고, 가끔은 선택의 결과에 어쩔 수 없이 후회하기도 합니다. 스타들도 마찬가지. 스포츠동아가 매주 수요일 스타들의 고민을 함께하며 이들이 어떻게 아쉬움과 아픔을 극복했는지, 치유의 따스한 메시지를 전해드립니다.
■ ‘내딸 서영이’ 마친 연기자 이상윤
연기자 이상윤(32)은 선택과 후회 사이의 간격을 좁히기 위해 늘 긴 ‘고민’의 시간을 가진다. 그 과정에서 아버지와 나누는 깊은 대화는 이상윤에게 ‘살아있는 경험’을 얻으며 스스로를 ‘힐링’하는 시간이다.
자식이 자신의 ‘거울’ 같기만 한 아버지에게도 장성한 아들의 고민은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이상윤은 “세상에서 나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아버지와의 대화를 통해 중요한 결단의 지혜를 얻는다”면서 “내가 미처 보지 못하는 것에 대한 선견지명과 사람을 대하는 데 있어 필요한 덕목을 아버지를 통해 배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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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트위터 @ricky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