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가수 리한나의 보일듯 말듯한 비키니 패션이 포착됐다.
미국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리한나의 생일을 맞이해 지난 20일(현지시간) 하와이를 방문한 리한나와 크리스 브라운의 로맨틱한 휴가를 포착했다고 전했다.
리한나
리한나-크리스 브라운 커플은 하와이의 한 해변에 앉아 손을 잡고 키스를 나누는 등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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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리한나와 크리스 브라운은 2009년 2월 폭행 논란에 휩싸여 결별했다 최근 다시 재결합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당시 크리스브라운은 연인 리한나의 얼굴을 가격한 혐의로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았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 동영상 = 팝가수 리한나, 과거 비키니 사진 총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