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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용 주변기기 전문기업 로지텍코리아(지사장 박재천)는 14일 게임에 최적화된 ‘게이밍 헤드셋 G130(Gaming Headset G130)’을 출시했다.
게이밍 헤드셋은 초경량 디자인과 조절 가능한 헤드밴드, 그리고 풀 사이즈의 이어컵을 적용해 장시간 착용에도 편안한 점이 특징.
이 제품은 게이밍을 위한 튜닝을 통해 강력한 저음과 선명한 고음을 제공하며, 소음차단 이어컵을 통해 게임 사운드에만 몰입할 수 있어 개임 중 적이 나타나기 전에 소리만으로도 쉽게 알아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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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천 지사장은 “로지텍은 게이머들의 경쟁력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될 만한 다양한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며 “헤드셋의 경우 소음을 줄인 편안한 디자인으로 게임유저들의 장시간 게임에 유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창현 동아닷컴 기자 cc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