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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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리버풀의 심장’ 제이미 캐러거(35)가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했다.
캐러거는 7일(한국 시각) 리버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렇게 멋진 클럽에서 뛰어 영광이었다. 9살 때 리버풀에 들어온 이래 모든 커리어를 이 유니폼과 함께 했다”라면서 “이번 시즌이 마지막이다. 시즌이 끝날 때까지 리버풀을 위해 최선을 다해 뛰겠다”라는 은퇴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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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의 또다른 레전드 로비 파울러(39·은퇴)는 “캐러거가 은퇴한다니 아쉽다. 그는 모든 선수들의 우상이었다”라고 말했고, 마이클 오언(33·스토크시티)는 “그와 함께 뛴 것은 영광스런 일이다. 그는 그 오랜 세월 동안 오직 리버풀만을 위해 헌신했다”라는 감상을 드러냈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