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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하이라이트]매달 4만km 달리는 부부
입력
|
2013-02-06 03:00:00
수요기획(KBS1 6일 오후 11시 40분)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직업 중의 하나인 북미 지역 트럭 드라이버. 미국이나 캐나다의 트럭 운전사는 고소득 위험직업군으로 분류된다.
캐나다에서 14년째 트럭을 모는 김원신(57) 손순화 씨(55·여) 부부를 만났다. 매달 4만km를 달리는 부부는 1년 중 300일을 달리는 트럭 안에서 보낸다. 한겨울엔 죽음의 고속도로라 불리는 로키산맥으로의 여정도 따라가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