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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영 아나운서의 초미니 원피스 몸매가 화제다.
SBS ESPN에서 ‘EPL 리뷰’를 진행하고 있는 신아영 아나운서의 사진이 일부 커뮤니티 사이트들에 올라오면서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신아영 아나운서가 붉은색 착시 의상을 입은 모습은 섹시한 느낌이며 하얀색 원피스는 귀여운 이미지를 강조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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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네티즌들은 “신아영 아나운서의 몸매가 이렇게 좋은 줄 몰랐다”, “귀여운 외모인데 섹시함이 느껴진다”, “오늘부터 ‘여친’으로 등록”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내보였다.
한 네티즌은 “잠시 정인영은 잊고 지낸다”고 말해 웃음을 주기도 했다.
한편 신아영 아나운서는 하버드대 역사학과 출신으로 영어, 독일어, 스페인어까지 모두 구사한다. 지난해 8월에는 메이저리그 너클볼러 필 니크로와의 유창한 인터뷰가 주목받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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