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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장 김병지, 전남으로 이적

입력 | 2013-01-04 03:00:00


‘기록의 사나이’ 김병지(43)가 경남 FC를 떠나 전남 드래곤즈에 둥지를 틀었다. 전남은 김병지를 계약 기간 2년에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