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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과 SNS를 중심으로 새 정부가 전기, 수도, 공항 등 국가 기간산업을 민영화시킬 것이란 루머가 확산되지 새누리당이 직접 진화에 나섰다.
이 같은 루머는 선거 하루 뒤인 20일 인터넷을 중심으로 서서히 번지기 시작했다. 초기에는 “말도 안 되는 소리”라며 루머를 일축하던 네티즌들도 충남 홍성군에서 상수도민영화를 추진한다는 언론보도가 나오자 동요하며 루머 확산에 가세했다.
루머의 골자는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전기·수도·공항·의료 등 국가 기간산업을 민영화시킬 계획’이라는 것. 네티즌들은 인터넷 게시판과 SNS 등을 통해 루머의 진위여부를 놓고 갑론을박 열띤 논쟁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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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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