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스포트라이트]빨간 목도리 푼 당선인
입력
|
2012-12-21 03:00:00
“저에 대한 찬반을 떠나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나가겠다.” 대통령선거 다음 날인 20일 박근혜 당선인은 선거운동 기간 내내 목에 둘렀던 빨간 목도리를 풀었다. 국민에 대한 인사에선 대통합을 힘주어 강조했다. 김대중 전 대통령 묘역도 다시 참배했다. 51.6% 대 48%. 앞으로 5년 그가 공언한 ‘100% 대한민국’은 이뤄질 수 있을까.
최남진 namjin@donga.com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李 “저보다도 몰라” “일 안 한단 얘기”…기관장들 생중계 질타
2
“기안84는 퇴직금까지 줬는데” 박나래 갑질 의혹과 대비
3
민주당의 투트랙…전재수는 “철저 수사” 정동영엔 “문제 없다”
4
백화점 사과에도 금속노조, 영업장 앞 ‘몸자보’ 입고 집단행동
5
제주 중국인 관광객, 초등교 들어가 사진 찍다 체포…“호기심에”
1
정청래 “조희대, 서부지법 폭동때 달려갔어야…내란 척결 걸림돌”
2
‘대장동 항소포기’ 반발한 검사들 날렸다…한직-강등 발령
3
이석연, 정청래 면전서 “법왜곡죄는 문명국 수치”
4
[단독]통일교 前간부 “비용 처리해줘야 끈끈해져” 李-尹 캠프 거론
5
‘대장동 항소 포기’ 반발 검사장 3명 좌천, 정유미는 검사로 ‘강등’… 2명 즉각 사의
지금 뜨는 뉴스
정부, 전략적 AI 협력 추진…미국은 공급망·중국은 피지컬AI
검찰, ‘이상직 특혜 의혹’ 조현옥 징역 1년 구형 …“절차 편파 진행”
신혼부부 ‘딩크족’ 비중 사상 처음 30% 넘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