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트와일라잇의 스타 ‘엘리자베스 리저(Elizabeth Reaser)’가 자신의 예상치 못한 노출사고에 대한 입장을 전달했다.
리저는 14일(한국 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자신의 노출 사진을 다룬 매체의 기사를 링크하면서 “가끔 속옷을 안 입고 바지를 입을 때도 있다”며 “이날은 속옷을 입었다. 이 변태 XX들아!”라고 게재했다.
엘리자베스 리저는 지난 13일 홍콩에서 열린 영화 ‘브레이킹던 파트2’의 기자회견에서 카키색 레이스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당시 엘리자베스는 기자회견을 의자에 앉아 진행했고 이때 치맛 속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앞서 앤 해서웨이는 지난 11일 뉴욕 지그펠드 극장에서 열린 영화 ‘레미제라블’의 프리미어 시사회장에서 노출사고를 겪어 화제가 됐다.
<동아닷컴>
▶[화보] ‘S라인’이 돋보이는 탄력있는 몸매!
▶[핫포토] 박보영, 하의 실종 ‘청순·섹시’ 화보
▶지·각·변·동…2012년 국내 車업계 ‘10대 뉴스’는?
▶허민, 김성근에 선물한 벤츠 가격이 무려…
▶소녀시대-카라 속옷 인증샷…‘민망할 정도’
▶사륜구동 스포츠카의 매력, 포르쉐 ‘911 카레라4’
▶UV 팬클럽의 남다른 조공…“잘 먹어라” 개그 충만
▶GM의 차세대 기대주, ‘트랙스’ 양산 돌입
▶앤 해서웨이 경고 “성 상품화하는 문화는…”
▶BMW, 고장車 맡겼더니…강원도에 버려, 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