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어느 초등학생의 알바’
‘어느 초등학생의 알바’ 게시물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어느 초등학생의 알바’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어느 초등학생의 알바’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귀엽다. 오백 원 아닌 오천 원 주고 싶다”, “우리 동네 아이였으면 좋겠다”, “만약 중고등학생이면 정말 반전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한 네티즌은 “허경환 때문에 500원이 유행된 듯”고 말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