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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STA건설은 최근 애경그룹의 자회사인 에이엠플러스자산개발이 '와이즈파크'라는 이름을 걸고 10년 장기 임대하여 운영하고 있는 홍대 상권 유일의 브랜드 백화점을 연 10%의 확정 수익을 보장하며 개별 등기 분양을 시작했다.
와이즈파크는 에이엠플러스자산개발이 10년 단위로 장기 임대하여 운영하고 있으므로 등기 이전 즉시 최초 3년간 연 10%씩 총 30%의 수익을 매월 안전하게 장기적인 임대 수익을 보장받고, 이후에는 대기업으로부터 전체 매출에 대한 일정액의 임대 수익을 확보할 수 있어 최선의 노후 대책이 될 것으로 보인다.
더구나 연말에 경의선까지 개통하게 되면 기존의 지하철 2호선 및 공항철도와 함께 트리플 역세권으로 거듭나게 되고, 와이즈파크 옆으로 매머드급 마포애경타운과 호텔 등이 들어올 예정으로 있어 추후 상당한 시세 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실투자금 1억원대의 매장을 분양 받을 경우 매월 120만원 이상 연간 1,500만원 정도의 수익을 예상할 수 있어 은퇴를 앞두고 노후를 준비하는 투자자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으며, 8천만원에서 1억원 미만의 소액 점포의 경우 안전하게 투자하고 싶어 하는 소액 투자자들에게 매우 인기가 높다”고 한다.
선착순 호수지정이므로 방문 전 신청금을 입금하여 호수 배정을 받고 오는 것이 좋고, 하나다올신탁이 자금을 관리하고 있기에 더욱 믿음을 주고 있다.
입금계좌 : 우리은행 1005-301-545275
예금주 : 하나다올신탁
문의 : 1661-7093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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