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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김범수 별명공개 “무장공비”…현장 웃음바다
가수 김범수가 무장공비라는 별명을 공개했다.
김범수는 2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못친소 페스티벌’에서 “별명이 무장공비”라고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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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못친소 페스티벌에 참가한 18명 멤버중 첫번째 첫인상 투표에서 김범수는 가장 못생긴 멤버 1위로 등극했다.
사진출처|MBC ‘무한도전’ 화면캡쳐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