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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아온 구세군 냄비

입력 | 2012-11-23 03:00:00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명륜동 거리에 등장한 자선냄비에 부모와 함께 온 아이들이 돈을 넣고 있다. 이날 모금활동은 한 제빵업체가 마련한 기부행사의 일환으로 약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자선냄비는 30일부터 본격적으로 모금활동을 시작한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