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로의 잘못된 기다림, 키스 타이밍을 놓쳐서?
솔로의 잘못된 기다림
최근 ‘솔로의 잘못된 기다림’이란 제목의 그림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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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의 잘못된 기다림’ 왼쪽 칸에는 한 쌍의 남녀커플이 벤치에 앉아 다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 남자는 여자에게 키스해야 할 타이밍을 놓쳐 결국 오른쪽 그림인 해골로 변하게 되고 만다.
키스를 기다리다 여자가 지쳐 떠난 것이다.
동아닷컴 동영상뉴스팀
▲ 솔로의 잘못된 기다림, 키스 타이밍을 놓쳐서?
솔로의 잘못된 기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