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서영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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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TM 공서영 아나운서가 태국 파타야에서 투명한 순수미모를 과시했다.
공서영은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파타야 가족여행. 조카가 네 명이라는게 함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누리꾼들은 '공서영 아나운서 미소가 예쁘네요', '공서영 아나운서 파타야라니 부럽네요', '파타야에 있다니 공서영 아나운서 덥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공서영은 지난 여름 KBS N에서 XTM으로 이적, XTM 야구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베이스볼 워너비'를 진행했다. 야구시즌이 끝난 뒤 휴가를 즐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사진출처|공서영 아나운서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