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싸이.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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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가수' 싸이가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A)에서 뉴미디어상을 수상한다.
13일(현지시간) 미국 연예주간지 피플(People) 등 외신에 따르면 싸이가 오는 18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2012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이하 AMA)에서 뉴미디어상을 수상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싸이는 '강남스타일'과 '말춤'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르며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어 이 상을 수상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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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AMA에는 싸이 이외에도 케리 언더우드,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켈리 클락슨, 니키 미나즈, 어셔, 원디렉션, 핏불 등 세계적인 스타들이 참석한다.
앞서 싸이는 지난 11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2012 MTV 유럽뮤직어워즈에서도 '강남스타일'로 베스트 비디오상을 거머쥐었으며 지난 9월 미국 LA에서 열린 2012 MTV 비디오뮤직어워드(VMA)에도 참석했다.
싸이는 2개의 메이저 음악 시상식에서 상을 수상하며 나머지 3개의 메이저 시상식인 내년 2월 개최 예정인 제55회 그래미상과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대중음악 시상식인 2013 브릿 어워즈(Brit Awards), 오는 5월 열리는 2013 빌보드 뮤직 어워즈 시상식에서도 수상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또 싸이는 12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MTV 유럽 뮤직 어워즈(EMA) 직후 현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다음 영어 싱글 앨범을 준비 중이며 저스틴 비버가 참여한다고 밝혔다.
그 밖에도 '강남스타일'의 말춤을 이을 안무는 스포츠 동작에서 따온 퍼포먼스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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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