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개와 잘 때 내 모습’
애완견과 함께 잠든 견주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개와 잘 때 내 모습’라는 제목으로 두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특히 침대 아래로 밀린 개 주인은 목이 반쯤 꺾어 있어 상상과 현실의 차이를 극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개와 잘 때 내 모습 너무 웃기다”, “이거 진짜다. 내 사진인 줄~”, “개와 잘 때 내 모습 공감 200%다. 실제로 우리 강아지 불편하다며 내 명치를 발로 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