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기]한 장… 한 장… 이웃 위한 사랑배달

박춘배 총장(왼쪽)을 비롯한 인하대 직원과 학생 100여 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이 6일 오후 인천 동구 달동네에 사는 홀몸노인 등에게 연탄을 배달하고 있다. 박 총장은 “주민들이 조금이라도 덜 춥게 겨울을 나길 바라는 마음에서 작은 정성을 모았다”고 말했다.

김영국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8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