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2 프로야구 삼성과 SK의 한국시리즈 6차전 경기에서 삼성이 7-0으로 승리를 거두고 챔피언에 올랐다. 경기종료 후 시상식에서 진갑용과 이승엽이 우승 트로피를 들고 있다. 잠실ㅣ박화용 기자 inphoto@donga.com 트위터 @seven7so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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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최강의 전력을 바탕으로 대망의 한국시리즈 2연패를 달성한 삼성 라이온즈에게 남은 목표는 이제 오직 한가지다.
그것은 바로 아시아시리즈 2연패. 삼성은 지난해 한국시리즈 정상에 오른 뒤 2011 아시아시리즈에서 우승하며 한국 프로팀 사상 처음으로 이 대회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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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시리즈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 대만, 중국, 호주의 프로리그 챔피온이 격돌하는 단기전. 지난 2005년 ‘코나미 컵’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했다.
첫 대회부터 2008년 4회 대회 때 까지는 일본에서 열렸으나, 흥행 부진으로 2009년과 2010년에는 개최되지 않았다.
하지만 지난해 대만이 승부조작 등의 사건으로 인기가 바닥에 추락한 야구 활성화를 위해 개최했고, 삼성이 이 대회에서 우승한 것.
이번 대회는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주관하며 5개 국의 6개 팀이 참여한다. 삼성은 A조에 속했고 롯데는 B조에 속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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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