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정신성 약품 55종 관리강화
정부가 ‘우유주사’로 불리는 프로포폴 같은 향정신성의약품의 오·남용을 막기 위해 제조부터 유통, 처방, 사용 등 모든 단계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청은 15일 이 같은 내용의 ‘향정신성의약품 관리 강화 방침’을 공개했다.
▶본보 15일자 A1면 “연예인등 수십명에 프로포폴 주사놨다”
관리 대상은 프로포폴을 비롯해 미다졸람(최면진정제), 케타민(전신마취제) 등 병원에서 마취와 수면유도, 최면, 진정제 등으로 사용하는 의약품 55개 성분(마약류 11성분, 향정신성의약품 44성분)이다.
광고 로드중
이유종 기자 pe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