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플라워’ 애프터파티에 참석한 배우 엠마 왓슨. 사진제공 |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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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왓슨, 소녀 아닌 여인으로…’
가슴 노출 사건으로 구설에 올랐던 배우 엠마 왓슨이 성숙한 매력을 드러냈다.
9월 8일 제37회 토론토 국제영화제에서 엠마 왓슨이 주연한 영화 ‘월플라워(The Perks of Being a Wallflower)’의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엠마 왓슨은 글라소 비타민워터의 주최로 열린 ‘월플라워’ 애프터파티에 참석했다.
‘월플라워’ 애프터파티에 참석한 배우 엠마 왓슨. 사진제공 |apr
엠마 왓슨은 블루 플라워 문양의 에스닉 드레스 드레스에 레더 컬러의 립 포은트로 섹시하면서도 기품 있는 패션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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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