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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건강정보 프로그램 닥터의 승부 18일 방송분에서 정형돈이 쌍둥이 아빠가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는‘남성 건강의 상징, 허리 vs 허벅지’에 대해 인턴군단들과 설전을 벌였다.
설전을 벌이던 중 정형돈은 “허리 아파 본 적이 없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MC 김용만이 느닷없이 “쌍동이 임신 축하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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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MC 김용만은 16명의 각 분야 전문의들이 건강상식과 민간요법 등을 새로운 관점에서 이야기하는 닥터의승부를 비롯한 예능프로그램과 함께 이벤트기업 스타로그인의 대표로 활동하며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